여성부를 통해 저렇게 나가는 돈들

여성단체로 나갈테고 시위 참여로도 쓰일텐데 그러니 매번 우르르 나오지

태극기노인들이 뭉치는것과 같은 이유

남자들은 돈 나오는 게 없으니 백날 감정에 호소한 한계가 1000명 넘기기도 어려움

여기서 아무리 정의를 부르짖어도 나를 포함해서 밖에 시위하러 나갈 일 없음

이기적이지만 당장 판사 앞에서 유죄판결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니까 이게 현실이지

정부에서 나올 돈 따위는 전혀 없고 그렇다고 돈 많운 누군가가 나서서 뿌릴 것도 아니고.

그네처럼 폭탄에 불 붙일 정도의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자발적인 참여는 한계가 있어

여기서도 남자끼리 파갈려서 이래서안되니 저래서안되니 그런 이유도 없지야 없겠지만 그런 놈들도 돈 주면 나온다 어제는 페미시위하던 82kg들도 태세전환해서 나올걸?

문제는 돈 나올 구석이 전혀 없다는 거지